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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닥 아이언 골프채 그루브 세척 관리 클리너의 제품 사용 후기

https://link.coupang.com/a/bnSZHY

 


제품 사러가기

안녕하세요! 취미부자입니다. 오늘은 아닥 아이언 골프채 그루브 세척 관리 클리너의 제품 사용 후기를 소개해드릴게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정말 효과가 좋았어요!

하이루, 여러분! 대현이에요. 오늘은 아주 유용한 제품을 소개해드릴게요. 바로 "아닥 아이언 골프채 그루브 세척 관리 클리너"랍니다. 이 제품을 사용해본 결과, 정말 놀라운 효과를 경험할 수 있었어요~ 그럼 바로 리뷰를 시작해볼까요?


그루브 세척, 쉽고 간단하게!

우선, "아닥 아이언 골프채 그루브 세척 관리 클리너"는 그루브(홈)에 묻은 모래나 녹을 싹~ 가져다 준다고 해서 구입해봤어요. 사용법도 매우 간단해요! 물만 조금 넣은 그릇에 제품을 몇 방울 떨어뜨리고, 골프채를 그릇에 들어갈 정도로 꽂아주면 돼요. 그리고 약간의 손질만으로 그루브가 깔끔하게 세워져요. 정말 쉽죠?


깔끔하게 세워진 그루브로 더 멋진 스윙!

이번에 클리너를 사용해본 결과, 골프채의 그루브가 매우 깔끔하게 세워졌어요. 이전에는 모래나 녹이 낀 상태로 헛스윙을 하곤 했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을 정도였어요! 깔끔한 그루브로 인해 볼이 훨씬 더 잘 타격되고, 스윙의 안정성과 정확성도 개선되었습니다. 진짜 신기하지 않아요?


클리너의 효과 지속력은 어디까지?

사용 후에도 클리너의 효과는 오래 지속되었어요. 한 번 사용하면 일주일 동안은 그루브가 깔끔하게 유지되었습니다. 덕분에 골프채를 계속 그루브 세척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었어요. 효과 지속력이 이렇게 좋다니, 정말로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어요!


추천합니다!

최근에 골프를 시작한 저로서, 아닥 아이언 골프채 그루브 세척 관리 클리너는 정말로 추천드릴 만한 제품입니다. 사용하기도 간편하고, 효과도 현저하게 나타나니까요. 여러분도 이 제품으로 골프 스윙의 효율성을 높여보세요! 분명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이런 상황에서 도움이 될 거예요!

아닥 아이언 골프채 그루브 세척 관리 클리너는 주로 아래와 같은 상황에서 큰 도움을 줍니다:
- 비 올 때 그루브에 모래가 묻었을 때
- 장시간 사용 후 그루브에 녹이 생겼을 때
- 골프채를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 그루브가 더러워졌을 때
위와 같은 상황에서 이 제품을 사용하면 그루브를 깔끔하게 세울 수 있어요.


제품 사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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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오늘은 아닥 아이언 골프채 그루브 세척 관리 클리너의 제품 사용 후기를 소개해드렸어요. 정말로 획기적인 제품이라서 여러분께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골프를 즐기고 계신 분들께는 더더욱 필수 아이템이라 생각되네요. 손쉽게 사용할 수 있고, 효과도 확실하니까 망설이지 말고 구매하세요! 앞으로 더 많은 유용한 제품 리뷰로 찾아올게요~ ㅎㅎ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추천태그: 아닥,아이언골프채,골프채세척,골프채관리,클리너,골프채클리너,제품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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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취미부자입니다.

 

슬라이스를 방지해서 스트레이트 또는 약간의 페이드성의 구질이 잘나오다가

 

요즘은 푸쉬훅으로 왼쪽으로 많이 당겨지는 샷이 많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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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을 여쭤보니

 

원래 아웃인형태의 궤도로 깍아치던 스윙을 해서 생겼던 슬라이스를

 

인아웃으로 고치면서 헤드페이스가 닫혀맞게되어 훅이 발생합니다.

 

엥?

 

인아웃인데 왜 클럽이 닫혀맞아? 열려맞는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이 드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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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생각보다 클럽을 많이 끌고내려오지 못하고 손목이 일찍 풀려서 헤드가 닫혀버립니다.

 

클럽을 끝까지 끌고 내려오는 것이 훈련이 잘되어 있지않으면 이렇게 훅이 발생합니다.. ㅜㅜ

 

이제 훅을 고치는 방법을 알려드려야겠죠?

 

슬라이스의 원인들은 여러가지 원인들이 있지만

 

훅이 나는 원인은 단순해서 오히려 고치기 더 쉬우실 겁니다.

 

우선 클럽이 닫혀 맞으니 열어서 치면 됩니다. 간단하죠?

 

방법은

 

청주 떼제베CC

 

첫번째, 어드레스시 공의 위치

 

스윙을 일관성있게 치시는 분들은 공의 위치를 왼쪽발에서 오른쪽으로 조금씩 이동해서 샷을 하게되면

 

스퀘어로 맞는 위치가 있을겁니다.

 

그 위치에 이제 공을 놓고 샷을 하시면 고쳐집니다!!

 

두번째, 오픈스탠스

 

왼쪽발을 팔자로 스는 것 처럼 ↖(왼발모양) 살짝 열어서 스윙을 하게되면

 

오픈되있는 만큼 우리는 클럽을 끌고 내려올 수 가 있습니다.

 

슬라이스가 날때는 오른발을 뒤로 빼고 교정을 했죠? 비슷한 원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세번째, 아웃인 궤도

 

슬라이스를 치던 아웃인 궤도의 느낌으로 스윙하시면 됩니다.

 

과도한 느낌의 아웃인이 아니라 클럽샤프트가 몸뒤로 가는게 아니라

 

일자로 올라가는 느낌으로 스윙하게되면

 

우리가 생각한 만큼 아웃인으로 들어오지 않습니다,

 

훅이 난다는 것은 이미 인아웃 궤도로 습관이 잡혀있고,

 

백스윙시 클럽헤드가 일자로 올라가게 되면 약간의 아웃인 궤도로 클럽헤드가 닫힌상태에서 깍아치게되어

 

페이드 구질 비슷한 슬라이스가 나게됩니다.

 

이런식으로 자신에게 맞는 스윙의 모습을 찾으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청주 때제베CC

위의 방법들은 레슨과 유투브를 보고 효과가 있는 것들을 적은 것입니다.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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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취미부자입니다.

내일 떼제베cc를 가기전에 연습을 해야해서 실외연습장을 찾았는데 용정동에 있는 호미골실외골프연습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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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급하게 다녀오느라 사진은 많이 찍진 못하고 제 타석에서만 2컷 찍었습니다.

총 3층으로 되어있고 타석은 총 35개 정도 되는것 같아요!

비용은 1시간에 15,000원 이구요, 파3도 있는데 9홀,18홀 이용가능하고 가격은 기억이 안납니다...ㅋㅋㅋ

인도어타석에는 좌타용도 있으니 좌타이신분들도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캐리로 떨어지는 것은 180미터 정도까지 확인이 가능하구요

제자리는 제일 오른쪽에서 치다보니 공이 올라가는 기계소리 때문에 조금 시끄럽긴하더라고요 ㅋㅋ

위치는 1층 중간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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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만석이라 저는 2층 구석탱이로 자리를 정했습니다!


공이 올라올때마다 샷을 몇번했는지 카운트를 해주고, 시간도 몇분 남았는지 나옵니다!

저는 1시간에 205개샷을 했습니다.

시간에 쫓기다보니 너무 많이친 것 같아요...

손가락에 물집 잡히고 그 물집이 터져버릴 정도로 연습했습니다 ㅋㅋㅋ

내일 떼제베cc가서 스코어도 줄이고

떼제베cc 리뷰 포스팅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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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취미부자입니다!

 

날씨가 장마인가요..? 저번주는 더웠다가 이번주는 비가 계속오네요

 

비오는 날에는 실내골프장에서 연습하시는게 딱이죠?

 

청주 명암저수지 쪽에 깔끔하고 레슨도 잘하는 실내골프연습장이 있습니다.

 

"M 골프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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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골프아카데미

총 17타석으로 세팅이 되있구요.

 

스크린으로 연습하기 때문에 심심하지가 않습니다!

 

롱게임, 숏게임, 퍼터, 9홀 까지 진행할수 있습니다.

 

한쪽에는 그린을 구상하여 만든 퍼터연습장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장 궁금하신 비용!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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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연습시간은 70분을 기준으로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개월로 하지않고 하루하루 나올때마다 계산을하고 연습을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쿠폰을 결제하시고 연습하시면 됩니다.

 

주차는 2시간 무료주차 적용되니 걱정없으셔도 되겠습니다~

 

레슨은 프로님 2분이서 레슨을 진행하시는데 정말 잘 알려주시고 포인트 레슨으로 내 자세의 문제점과 더 해야되는 연습방법들을 알려주셔서 실력향상에 금방 도움이 됩니다.

 

(슬라이스가 나는 원인, 훅이 나는 원인, 비거리가 안나는 이유)

 

타석에 들어서시면 아래 사진처럼 이용하신다고 생각해주시면 되고,

 

 

시설도 엄청 깔끔하고 여기서 일하시는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셔서 부담없이 상담받으시고 가시면 됩니다.

 

채가 없으신 초보 분들도 연습장에 있는 클럽들이 구비되있으니 이걸로 연습하시다가 프로님들께 내 체형과 스윙에 맞는 클럽을 추천받으셔서 실력을 늘린 후 장비를 마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타 부대시설도 훌륭합니다. 안마의자, 탕비실, 야외테라스(흡연실)과 같이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캐비넷도 있고

카카오프렌즈이기 때문에 귀여운 골프용품들도 같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캐디백, 골프모자, 골프장갑, 골프공, 드라이버커버, 아이언커버 등 !

http://naver.me/57wVVzDU

 

M 골프아카데미 : 네이버

방문자리뷰 4 · ★4.25 · 평일 10:00 - 23:00, 구정, 추석 연휴 휴무,주말 10:00 - 20:00,공휴일 10:00 - 20:00

m.place.naver.com

청주 실내 골프연습장, 골프레슨을 찾으시는 분들은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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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타자를 꿈꾸는

골프 입문 5개월차 골린이,  취미부자입니다.

 

드라이버는 멀리치기 위해 잡는 클럽이기에 잘맞고 멀리날라가면 그렇게 기분좋을 수가 없습니다.

골프에 빠지게 된 것도 이 드라이버가 잘맞는 순간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기분!!

 

하지만...요즘은 이 드라이버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일 지경입니다.ㅜ.ㅜ

 

연습을 몇일 쉬었더니.. 몸도 뻣뻣해지고 공도 잘 안맞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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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극복해야죠!

 

오늘 다시 드라이버 멀리치는 방법! 비거리 늘리는 방법을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 추가로 제가 사용중인 드라이버도 소개드리겠습니다.

출처 : 문화일보[스포츠]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120301032833000003

1. 낚시=골프?

 

이상하죠? 낚시가 왜 골프랑 같애? 라는 생각이 드실수 있습니다 ㅎㅎ 우선 낚시와 골프는 비슷한 점이 은근히 많습니다. 지금 제가 말씀드릴려는 스윙말고도 여러 공통점이 있는데 가정의 불화를 초래하는 재미와 중독성이 강하고, 하고나면 아쉬움이 남고, 자연과 함께하는 스포츠 등등  비슷한 점이 많죠?

 

그 중에 스윙하는 모습이 유사한데요. 낚시를 한번이라도 해보신분들은 낚시대에 있는 찌를 물가에 던질때 하는 스윙의 모습을 아실 겁니다. 찌가 나가는 방향으로 딱 끊어서 멀리보내죠. 골프 스윙도 마찬가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팔로우 스윙을 끝까지 하는 것이 아니라 공을 치는 순간 낚시대를 뿌린다는 생각으로 하시면 공도 똑바로 날아가고 클럽스피드도 증가해 비거리도 증가하게 됩니다.

 

우리가 낚시대라고 생각하고 클럽을 던지게 되면 캐스팅이 미리 풀리고 클럽헤드가 샤프트보다 먼저 따라 나오기에 헤드가 이동한다는 것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드라이버도 좋은 효과를 누릴 수 있지만 아이언도 마찬가지로 하면 좋은 컨트롤샷이 나오게 됩니다.

 

저도 이런 식으로 연습하니깐 조금씩 스피드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론들은 본인의 스윙에 맞게 만들고 내것으로 만드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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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RIXON ZX5

 

제가 사용하는 드라이버는 스릭슨 zx5 라는 드라이버 입니다. 그린 위로 원온 시킬 수 있는 정도로 비거리가 잘나온다는 뜻으로 원온드라이버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죠? 실제로 저도 스크린에서 파4에서 원온을 한적이 있습니다(화이트티, 난이도 프로) ㅎㅎ 필드에서는 원온은 아니지만 짧은 파4에서 원온같은 샷을 한번 한적이 있습니다.

 

그 정도로 비거리가 잘나온다는 얘기겠죠?

 

제 드라이버 스펙은 LOFT 9.5, LENGTH 45.25,FLEX S 입니다.

 

샤프트는 기본적으로 TOUR AD 샤프트가 장착이 되어 나옵니다. 다른 드라이버에 TOUR AD 샤프트로 교체할려면 비용이 더 든다고 알고 있습니다.

 

가격은 55~60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구요, 드라이버 구매시에는 샾에서 시타를 해보고 구매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에픽과 메버릭드라이버를 구매할려고 샾에 들렸다가 여러 드라이버를 시타를 해보고 스릭슨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에게 잘맞는 드라이버를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 얘기는 참고만 해주시면 될 것 같고요.

 

 

다음에도 유익한 포스팅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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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취미부자 4개월차 골린이 입니다.

 

아이언은 똑바로 잘 날라가는데, 드라이버는 오른쪽으로 슬라이스가 많이 나시죠?

 

저도 드라이버를 처음 배울 때 슬라이스가 심하게 났습니다 ㅜㅜ 프로님은 처음 치는 입문자들은 슬라이스 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씀해주셨고 조금씩 교정을 해주시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슬라이스의 원인부터 알아야겟죠? 클럽헤드가 공에 맞는 순간 열려맞게되면 우리는 왼쪽으로 깎아치면서 공은 왼쪽으로 가는 듯하다가 오른쪽으로 심하게 휘어집니다.

 

그리고 우리는 슬라이스가 나니깐 더 왼쪽으로 칠려고 채를 왼쪽으로 휘두르게되서 더 심한 오른쪽으로 슬라이스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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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 맞게 되는 원인은 아이언보다 채가 길기때문에 다운스윙시 채가 몸이 도는 속도를 못따와서 열려있는 상태로 채가 맞게됩니다.

 

자! 서론이 너무 길었죠! 이제부터 슬라이스를 방지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프로님이 알려주신것과 제가 터득한 것, 유튜브에서 나온 얘기들 중에서 효과 있는것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어드레스시 평소보다 클럽을 닫아라!"

이건 제가 여러 방법으로 어드레스를 서본 결과 입니다. 준비자세에서 드라이버 헤드를 바닥에 두고 그립을 잡는 것보다, 처음에 드라이버 헤드를 바닥에 놓을때 살짝 닫아서 놓는 것입니다. 많이 닫혀있으면 안되고 클럽헤드가 바닥에 닿는 면이 목표지점이랑 평행되게끔 닫아서 어드레스를 서고 스윙을 하면 살짝 드로우 구질이 생기면서 슬라이스를 방지하게 됩니다.

 

두번째, "공이 뒤쪽에 있다고 생각하고 스윙을 해라!"

클럽헤드는 열려있다가 닫히면서 스윙을 하게되죠? 그런데 슬라이스는 덜 닫히고 열린상태에서 공을 맞추면 생기기 때문에 원래 공위치보다 한뼘정도 뒤에 있다고 생각하고 뒤에 가상의 공을 스윙하면 가상의 공위치에서는 열려있고 공으로 갈수록 닫히기 때문에 똑바로 가거나 드로우 구질이 생깁니다. 이 방법은 그날 컨디션이 안좋을 때 급하게 써먹으면 좋은 방법이지만 꾸준히 교정을 하기에는 좋지 못한 방법입니다. 가상의 공의 위치를 꾸준히 가져오면 좋겠지만 부정확하게 스윙할 확률도 높아집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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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스윙은 완만하게, 너무 크지않게"

백스윙을 할때 클럽헤드를 멀리멀리 보낸다는 생각으로 백스윙을 가져가고, 백스윙은 내가 할수 있는 최대한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내몸이 고정될 수있을 정도의 크기만 백스윙을 해줘야 합니다. 너무 크게하게되면 정확성도 떨어지고 세게칠려고하는 의지때문에 어깨도 내려가고 상채도 일어나고 최악의 스윙 폼이 만들어 집니다. 세번째 "스윙은 완만, 크지않게" 이방법은 아이언으로 스윙을 완성했을때 드라이버를 정확하게 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항상 칠때마다 생각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타석에 들어서면 급하게 스윙하지말고, 이 방법들을 생각하시면서 연습스윙 2번정도 휘두르고 치시면 아주 훌륭한 샷이 나올 것입니다.

 

3번째 레슨내용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한테 효과가 있는 방법들을 알려드렸는데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한번 해보시고 효과를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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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골프입문 4개월차 골린이 입니다.

 

골린이가 비거리 레슨이라니....당연히 제가 찰쳐서 레슨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레슨을 받고 효과를 본것을 알려드리는 것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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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ZX5

드라이버 레슨을 받기전 저의 볼스피드는 50m/s에서 왔다갔다 거렸고,

비거리는 180~210m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조금 나아진 볼스피드 63~67m/s정도로 나오고 비거리는 240~270m 나옵니다! 뒷바람에 내리막이면 300m 정도 나오더라구요.

 

저의 비거리 향상 비법을 공개해드리겠습니다!

 

첫번째! "무게중심은 항상 왼발에"

 

이 말을 듣고 의아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다들 무게중심이 오른발로 갔다가 왼발로 이동하면서 스윙을 하시는걸로 알고 있으십니다. 하지만 저는 무게중심을 프로들 처럼 자유자제로 이동시킬수 없는 몸통입니다. 그래서 얻은 팁이 어드레스를 설때 왼발에 모든 무게중심을 가지고 스윙이 끝날때까지 왼발에 가지고 있으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백스윙시 아무리 왼발에 무게중심을 가지고 있을려해도 어쩔수 없이 무게중심은 오른쪽으로 이동했다가 왼쪽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왼쪽에 무게중심을 둘려는 인식때문에 임팩트시에 무게중심이 자연스럽게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가게되어 이동하게 됩니다. 이 방법 만으로 저는 비거리를 바로 늘렸습니다!

 

두번째! "임팩트는 공을 치기 전부터"

'공은 치는게 아니라 헤드가 지나가는 것이다.' 이 말을 들으신적이 많을 겁니다. 헤드의 무게를 느끼고 스피드를 느끼는데까지는 아마 오랜시간이 걸릴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허리 회전이 잘되고 원심력을 이해하시는 분들은 해당이 될 것입니다. 힘을 빼라는 말도 많이 하시지만 헤드가 공이 만나는 임팩트시에는 힘을 실어줘야 비거리는 멀리 날아갑니다. 공을 치기 "30cm 전"부터 캐스팅을 하면서 힘을 주게되면 손목이 풀리는 스냅과 힘이 더해져 비거리는 더 많이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정확도가 떨어질수 있어 일정한 어드레스를 서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거리 향상 방법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고 더 유익한 레슨이 있다면 공유해드리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은 "드라이버 슬라이스 교정하는 방법"으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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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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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가지게 된 취미 중 하나가 골프입니다.

 

12월말 부터 골프레슨을 받기 시작했고 4개월째 레슨과 연습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4개월차 골린이지만 레슨을 들으면서 프로님께서 초보자인 저에게 가장 많이 말씀해주시는 몇가지 중요 포인트를 제가 포스팅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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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옥상 연습장

 

 

첫번째, 허리 유연성!!

어느정도 공을 맞추기 시작하는 단계에서부터는 백스윙탑으로 갈때 허리를 오른쪽으로 돌려서 자세를 완성시키는 것입니다. 초보인 제가 실수를 많이 하는 부분은 허리를 쓰겠다는 생각에 허리를 돌리면서 오른쪽 무릎이 뒤로 빠지면서 클럽헤드가 내 몸뒤쪽으로 가서 백스윙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클럽이 몸 뒤로가서 공을 맞추게 되면 옆에서부터 채를 끌고 내려와 자연스럽게 슬라이스 또는 생크가 완성이 됩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고친 부분은 백스윙시 오른발 바닥을 지면에 붙이면서 오른무릎이 안돌아가게 버티는 연습을 하고 클럽헤드는 내 시야가 보이는 곳에서 부터 백스윙탑으로 올리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때는 무게중심, 다운스윙은 생각하지않고 자세만 완성시키는 연습만하더라도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두번째, 힘을 빼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공을 쎄게쳐야 멀리간다고 생각하기때문에 힘을 써서 채를 휘두릅니더. 저도 아직까지는 힘을 쓰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프로님께서는 힘을 쓰는 것보다 채의 무게와 회전에 의해서 공을 치는 것이 힘을 쓰는것 보다 멀리 나가고 힘을 쓰면 채가 나갈려고 하는 운동에너지를 잡아버려서 더 멀리도 안나가고 정확성도 떨어진다고 말씀하십니다.

힘을 빼라고 하면 채를 쥐고 있는 그립에 힘도 빠질것 같고 채를 놓칠수 있을까봐 힘을 빼는게 두려워집니다. 하지만 그립을 제대로 잡고 어드레스에 들어갔다면 힘을 뺀다고 해서 그립의 힘까지 빠지지 않으니깐 그런 두려움은 버리고 힘을 빼면 될 것 같습니다.

아직 잘 안되기는 하지만 저만의 스윙을 찾을려고 꾸준히 연습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번째, 공을 끝까지 봐라!!

공을 끝까지 보라고해서 내가 친공까지 따라서 본다는 말은 아닙니다. 어드레스시 위치한 공의 위치를 스윙하고나서도 그위치를 끝까지 보라는 뜻입니다.

처음에는 이말의 의미를 잘 몰랐다가 내가 스윙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니깐.. 저는 채를 휘두르면서 공이 나가는 모습을 제 시선이 따라가고 있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상체가 일어나게 되고 공의 머리를 맞추는 탑볼이 나는 원인이었습니다.

날아가는 공은 스윙이후에 피니쉬가 완성되고나서 쳐다봐도 늦지 않습니다! 내공은 잘가고 있을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스윙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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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비, 드라이버:스릭슨zx5, 아이언:혼마머슬백

 

 

초보자의 입장에서 프로님이 설명해주시는 레슨 팁을 포스팅 해봤구요. 레슨을 계속 들으면서 유용한 정보들은 계속 업로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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