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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로취업러입니다.

오늘은 제주도 한라산 등산코스 중 하나인 영실 탐방로에 대해 소개드립니다.

영실 탐방로는 쉬운길로 가다가 어려운 길이 나타나고 다시 쉬운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영실 탐방로 들어가기전 편의점과 화장실이 있습니다.

등산 전 에너지 충전하고 잘 준비해야겠죠~

등산로 입구입니다.

지하철 들어가는 입구같이 생겼네요~

등산 제한시간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동절기는 12시, 보통은 2시, 하절기는 3시에는 들어가셔야되요~ 

처음엔 길이 쉬워 새소리도 잘 들리고 아주 기쁜마음으로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은 꽤나 힘든 길이 이루어지는데요 너무 힘들어서 사진을 못찍었네요

어려운 길이 끝나면 이렇게 평지로 이루어지는 아주 쉬운길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노루샘에서 물도 한잔! 깨끗한 물이라 드셔도 됩니다!

그리고 영실 탐방로는 올해 백롬담까지는 가지 못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휴식터에서 맛난 점심을 먹고 기분 좋게 하산했습니다.

한라산하면 힘들고 오랜시간을 가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영실 탐방로는 적당히 힘들고 한라산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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